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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77호] 구독자님 영화... 좋아하세요?

2022-07-13
조회수 97


언제부턴가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가장 먼저 안 하게 되는 게 영화 보는 일이었어요. 이상하게도 영화관에서 2~3시간 온전히 시간을 보내는 게 힘들더라고요. 🎬영화를 보다가도 바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해지고요. 그렇게 몇 년을 영화, 영화관과 정말 안 친하게 지냈었는데, 최근에 어쩌다가 한 영화제 관람권을 여러 장 끊게 돼서 3일 동안 상영관에서 6편의 영화를 보는 일이 생겼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4편의 영화를 더 봐야 해요! 오랜만에 사람들과 같은 장면에서 울고 웃는 경험을 하니 재밌더군요. 시작하기 직전 어두워지는 그 순간이 설레기도 하고요. OTT 스트리밍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긴 하지만, 그와는 다른 영화만의 매력을 확실히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구독자님의 최근 영화 경험이 궁금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좋아하는 영화 한 편을 추천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저는 이제 다시 영화와 친해져 보렵니다. 벌써 다음 영화가 기대되네요. 😎
- 콩 드림


공감이야기: 마음에 관한 이야기


구독자님, 요즘 날씨 때문에 많이 지치시죠. 해가 쨍쨍한 무더운 여름 날씨에 갑자기 비가 쏟아져 황당하고, 샤워해도 소용없이 흐르는 끈적한 땀에 짜증이 나기도 하고, 종잡을 수 없는 날씨에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비가 온다고 했는데 안 와도 싫고, 물론 안 온다고 했는데 오면 더 당황스럽고요.
날씨 자체에 좋고 나쁨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우리의 신체가, 기분이 그 영향을 크게 받는 것이겠지요. 날씨가 흐리면 기압이 낮아져 체내의 압력이 높아져 관절이 뻣뻣해지거나 쉽게 피로함을 느낍니다. 또 흐린 날씨가 계속되어 일조량이 적어지면 우울감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마음이 ‘차갑다, 따뜻하다’도 알고 보면 날씨-온도에서 비롯되었다고 해요. 날씨가 따뜻하면 우리의 기분도 긍정적으로 되는 거고,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의 기분도 움츠러드는 것이죠.
이걸 이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내가 지금 날씨의 어떤 부분에 영향을 받고 있는지에 따라 나를 위로하고 돌볼 수 있습니다. 뜨겁고 열이 나서 힘들면 어서 내 몸을 시원하게 해주고, 쌀쌀해서 힘들면 따뜻한 차를 마시며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햇빛이 부족하다면, 밝고 따뜻한 곳을 돌아다녀 봐도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식물원 같은 곳은 어떨까요? 힘들고 지치는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내 기분을 꼭 챙겨주시길 바랄게요.


공감人 이야기 : 함께하는 사람들의 목소리

사람으로부터 공감과 위로와 새 힘을 얻는 경험
“나는 나를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이왕이면 나를 살리자. 그것도 아주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살려보자. 나의 고통과 상처, 슬픔도 조금은 가볍게 만날 수 있는 시작이 될지도 모르는 일 아닌가…”
마음속에 꽁꽁 숨겨두었던 나의 상처, 나의 이야기를 꺼내어 다른 사람에게 공감받는 경험을 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새 힘을 얻은 현아님의 깊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
“날씨도 대화도. 비가 와도 오지 않아도, 웃어도 울어도 괜찮은…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
우리는 살아가면서 때로는 가볍게 때로는 깊숙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낼 자리가 필요하고, 이 땅에 함께 발붙이고 살아가는 서로를 통해 '괜찮음'을 확인받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됐다.”
속마음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마음을 털어놓는 화자뿐 아니라 공감자도 울컥하는 시간이 되곤 합니다. 오랜만에 공감자로 참여한 보람님의 후기에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공감ing : 공감인의 여러 소식들

💛자원봉사자에게도 마음돌봄이 필요해
2년만에 오프라인으로 마음:온 나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8일 성동구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4주간의 나를 돌아보고 공감을 경험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비록 코로나19로 우리가 사랑하는 치유밥상을 만날 수는 없지만 충분히 따스하고 포근한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나를 찾는 여정을 함께하는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마음:온라인 나편 참여자 모집 중!
그거 알고 계세요? 올해 하반기 정규 마음:온라인이 두 번 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 마음돌봄이 필요한 사람, 나의 이야기를 더 깊숙하게 꺼내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 참여 가능합니다.  
💬공감인 카카오 채널
공감인 카카오 채널이 있다는 거 알고 계셨어요? 메시지가 자주 발송되지는 않지만 공감인을 친구로 추가해주시면 저희에게 도움이 됩니다. 친구 추가 부탁드려요! 친구 추가 방법은 친구 옆 돋보기 표시를 누르고 ‘공감인’을 검색한 후 채널 추가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
🙌🏻공감의 여정을 만들어 갈 동료를 찾습니다
공감인에서 함께 일 할 동료를 찾고 있어요. 심리적 취약계층을 찾아가 1:1로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는 치유프로그램 ‘공감의 시간’을 운영할 매니저를 모집 중입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사람, 협업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을 기다립니다! (7/24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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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레터는 매달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에 전달됩니다. 본문에 이름 대신 ‘구독자님’ 이라고 표시되거나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그 외 의견도 적극적으로 전달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공감레터, 지켜봐 주세요. 🙇

만드는 사람들
루나🌓: 은하철도999의 철이처럼 기계인간을 꿈꾸지만 결국은 사람이란걸 확인하는 여행 중입니다.
콩🔴: 알고 싶고, 보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이 많은 취미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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